
자주 묻는 질문
FAQ
사주·궁합·택일·작명에 대해 가장 많이 들어오는 질문을 한 곳에 모았습니다.
사주 기본
사주팔자가 뭔지, 해석이 왜 사람마다 다른지 같은 원점부터 정리했습니다.
Q. 같은 사주인데 해석이 매번 다른 이유가 뭐예요?+
여덟 글자 원국은 동일해도, 보는 사람의 유파·강조점·그 시기의 대운이 달라서 해석의 결이 달라집니다. 원국 자체는 계산식이므로 어느 사이트에서든 결과가 같아야 정상입니다. 사주하루는 같은 입력에 항상 같은 결과를 반환합니다.
Q. 제 띠로만 궁합을 봐도 되나요?+
띠(연지)는 여덟 글자 중 하나일 뿐입니다. 제대로 된 궁합은 두 사람의 일간·일지·용신·대운까지 함께 봐야 합니다. 띠 궁합은 입구 정도로만 생각하는 편이 좋습니다.
Q. 2026년은 저한테 어떤 해예요?+
그 해의 간지(2026년은 병오/丙午)와 내 사주의 관계에 따라 달라집니다. 병오년은 불(火)이 강한 해라, 화가 용신인 사람에겐 활력의 해이고 화가 이미 많은 사람에겐 조절이 필요한 해입니다.
Q. 이름도 사주에 영향을 주나요?+
이름은 원국을 바꾸진 못하지만 부족한 오행을 보완하는 보조 장치 역할을 합니다. 수리·자원·음오행의 세 축으로 평가합니다. 사주팔자를 먼저 본 뒤 이름을 점검하는 순서가 합리적입니다.
천간·지지·오행
사주를 구성하는 22개 글자와 합·충의 의미를 묻는 질문들.
Q. 천간합이 있으면 무조건 좋은 건가요?+
아닙니다. 천간합(갑기합·을경합 등)은 두 글자가 묶여 다른 오행으로 변할 수 있는 조건부 현상입니다. 지지 조건이 맞아야 실제 합화(合化)가 일어나고, 변한 오행이 내 용신이면 좋고 기신이면 오히려 부담이 됩니다.
Q. 지지에 충(沖)이 있으면 나쁜 건가요?+
충은 "자리(宮位)"의 변동을 뜻합니다. 연지에 충이면 사회·직장, 월지면 부모·환경, 일지면 배우자·거주, 시지면 자녀·노년의 변화가 주제로 올라옵니다. 변동은 위기이면서 동시에 재편의 기회이기도 합니다.
Q. 천간과 지지 중 뭐가 더 중요한가요?+
둘 다 필요합니다. 천간은 겉으로 드러나는 기질·의지, 지지는 실제 삶의 환경·관계입니다. 일간(일주 천간)이 나를 대표하지만, 일지가 받쳐주지 않으면 그 기질이 삶에서 충분히 발휘되지 않습니다.
Q. 2026년의 천간지지는 뭐예요?+
2026년은 병오(丙午)년입니다. 천간·지지 모두 화(火)로 구성된 해라 불 기운이 특히 강합니다. 내 사주의 오행 분포와 겹쳐보면 올해의 체감이 달라집니다.
출산 택일
제왕절개 날짜 선택 시 아이 사주 오행 균형을 보는 방식에 관한 질문.
Q. 출산 택일이 산모·아이 건강보다 앞설 수 있나요?+
절대 아닙니다. 의학적 판단이 항상 최우선입니다. 택일은 의학적으로 가능한 후보일(보통 임신 39주 이후, 예정일 1~2주 전) 중에서 아이의 사주 오행 균형을 기준으로 날을 좁히는 보조 도구입니다.
Q. 왜 "오행 결손 최소화"를 기준으로 보나요?+
완벽히 균형 잡힌 사주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택일의 목적은 100점 사주를 만드는 것이 아니라, 특정 오행이 극단적으로 결손되거나 과다한 극단적 분포를 피하는 것입니다. 점수가 비슷한 후보일들 사이에서는 의학적 안전성과 가족 편의를 우선으로 고르시면 됩니다.
Q. 부모 사주와의 궁합도 함께 보나요?+
네, 선택적으로 고려합니다. 부모의 일간(日干)과 아이의 일간이 합·상생 관계이면 가족 간 유대에 도움이 된다고 전통적으로 해석합니다. 다만 이는 오행 균형 다음의 2차 기준이며, 절대적 우열의 기준은 아닙니다.
Q. 태어나는 시간(시주)도 중요하다던데?+
맞습니다. 같은 날이라도 태어난 시(時)에 따라 시주가 달라져 사주 전체가 바뀝니다. 본 도구는 수술 가능 시간대(진시 07시 ~ 유시 19시)만을 분석 대상으로 삼습니다.
결혼 택일
두 사람의 조화와 천덕·월덕일 같은 길신을 보는 기준을 다룹니다.
Q. 천덕일·월덕일이 뭔가요?+
천덕(天德)은 하늘의 길신이 해당 월에 머무는 날, 월덕(月德)은 달의 길신이 해당 월에 머무는 날입니다. 예로부터 혼인·이장(移葬)·대사(大事)에 길한 날로 꼽았으며, 두 길신이 겹치면 특히 좋다고 봅니다. 본 도구는 월별 천덕·월덕일을 자동 계산해 반영합니다.
Q. 두 사람 중 한 명에게만 좋은 날은 어떻게 처리하나요?+
결혼 택일의 핵심은 두 사람 모두에게 부담이 적어야 한다는 점입니다. 한쪽에게만 강하게 좋고 다른 쪽에게 기신이 강한 날은 점수가 낮게 잡힙니다. 양쪽 원국의 오행 부족을 함께 채워주는 날을 우선합니다.
Q. 궁합이 별로면 택일로 보완되나요?+
택일은 궁합을 대체하지 않습니다. 두 사람의 원국 궁합이 먼저이고, 택일은 이미 결정된 커플에게 "언제 식을 올릴지"를 돕는 도구입니다. 궁합 자체가 궁금하다면 궁합 분석 도구를 먼저 이용하시기를 권합니다.
Q. 상견례·예식·혼인신고 중 어느 날을 기준으로 택일해야 하나요?+
전통적으로 가장 중요한 날은 실제 혼례(예식)일입니다. 혼인신고는 법률적 효력, 상견례는 관계 수립의 의례이지만, 두 사람의 연이 공개적으로 맺어지는 날은 예식일로 봅니다. 가능하다면 예식일 기준으로 택일하고, 현실 여건상 이동이 어려우면 혼인신고일을 보조적으로 고려합니다.
이사 택일
손 없는 날·삼살방·12건제를 함께 보는 이유와 적용 방식.
Q. 삼살방이 뭔가요? 왜 피해야 하나요?+
삼살방(三殺方)은 그 해에 겁살(劫殺)·재살(災殺)·천살(天殺) 세 가지 살기(殺氣)가 머무는 방위입니다. 해마다 삼합 이론에 따라 바뀝니다(예: 호랑이·말·개의 해는 북쪽이 삼살방). 전통적으로 이 방향으로의 이사·개업을 피하며, 불가피할 경우 택일로 완충합니다.
Q. 손 없는 날만 봐도 충분하지 않나요?+
손 없는 날(음력 9·10·19·20·29·30으로 끝나는 날)은 민간 택일의 간이 기준입니다. 전 국민에게 동일하게 적용되므로 편리하지만 개인 사주와는 무관합니다. 이사 방향(삼살방·대장군방)과 그 날의 기운(12건제)까지 함께 봐야 명리학 기준의 택일입니다.
Q. 월세·전세로 단기 거주할 때도 택일해야 하나요?+
전통적으로 3개월 이상 주거하는 경우 이사로 간주합니다. 단기 임시 거주나 가까운 거리 이동은 크게 따지지 않는 편이며, 생활의 기반이 바뀌는 이사일수록 택일의 의미가 커집니다.
Q. 이사 방향은 누구 기준인가요? 가족 중 한 명만 보면 되나요?+
전통적으로는 가장(家長) 또는 이사에 주도적 역할을 하는 사람의 사주를 기준으로 합니다. 다만 가족 구성원 모두의 사주를 함께 고려하면 더 종합적입니다. 본 도구는 입력한 사람의 사주 기준으로 분석하며, 가족별로 여러 번 확인하시는 것도 가능합니다.
개업 택일
대표자 사주와 시작의 기운을 함께 보는 개업 택일 질문들.
Q. 개업 택일이 매출에 영향을 주나요?+
매출은 상권·상품·운영 역량이 절대적으로 더 큰 변수입니다. 명리 관점의 개업 택일은 "준비가 같다면 어느 날 시작하는 것이 덜 부담스러운가"를 보는 보조 도구입니다. 좋은 날 잡는 것이 준비 부족을 메워주지는 않습니다.
Q. 가게 오픈일과 사업자등록일이 다른 경우 어느 쪽을 택일해야 하나요?+
전통적으로 가장 중시되는 날은 실제 첫 손님을 맞는 날(오픈일)입니다. 사업자등록은 행정 절차, 계약은 법적 효력이지만, 에너지의 시작은 오픈일로 봅니다. 가능하면 오픈일 기준으로 택일하시기 바랍니다.
Q. 왜 "성·개·만"일이 좋다고 하나요?+
12건제(十二建除)에서 성(成)은 "이룸", 개(開)는 "열림", 만(滿)은 "가득 참"을 의미합니다. 새로 시작하는 일에 기운의 방향이 "열고 채워 이룬다"는 의미가 결합되어, 전통적으로 개업·결혼·이사 같은 큰 시작에 가장 길한 세 건제로 꼽힙니다.
Q. 동업자가 있으면 누구 기준으로 택일해야 하나요?+
전통적으로 지분이 가장 크거나 실질적 대표 역할을 하는 한 사람의 사주로 봅니다. 본 도구는 한 명의 사주만 입력받으므로, 핵심 대표자 기준으로 조회해 주십시오. 필요하면 각 대표자별로 여러 번 조회하여 공통으로 점수가 높은 날을 고르는 것도 방법입니다.
Q. 손 없는 날이 아니면 개업하면 안 되나요?+
그렇지 않습니다. 손 없는 날은 전 국민에게 동일한 민간 관습이며, 본 도구는 이것을 25점 비중으로만 반영합니다. 나머지 75점이 더 중요한 경우도 많으므로, 손 없는 날이 아니어도 다른 지표가 좋으면 충분히 길일로 분류됩니다.
면접 택일
개인 일간과 그 날의 기운이 어떻게 만나는지 보는 방식.
Q. 면접 택일이 실제 합격에 영향을 주나요?+
면접의 결과는 준비와 실력이 절대적으로 더 큰 변수입니다. 명리 관점의 택일은 "비슷한 준비 상태에서 기운이 본인에게 조금 더 우호적인 날"을 고르는 보조 도구입니다. 날짜가 좋다고 준비 없이 가는 것은 권하지 않습니다.
Q. 회사가 지정한 면접일을 택일로 바꾸자고 해도 되나요?+
권하지 않습니다. 회사의 일정·면접관·다른 지원자까지 연동된 스케줄을 본인 택일로 변경 요청하는 것은 오히려 부정적 인상을 줄 수 있습니다. 여러 면접 중 선택 가능한 경우에 적용해 주십시오.
Q. 어떻게 점수를 내나요?+
네 가지 축을 100점 만점으로 합산합니다. 일주 길흉(30점) · 12건제(25점) · 본인 일간과 그 날 일간의 오행 상호작용(25점) · 천덕일·월덕일 길신 보너스(20점). 본인을 생조하거나 무리 없는 기운의 날이 높은 점수를 받습니다.
Q. 같은 기간에 두 번 조회하면 결과가 다르게 나오나요?+
같은 입력이면 항상 같은 결과입니다. 사주하루는 계산이 완전히 결정론적이며, 손 계산처럼 해석자의 기분이나 해석 방식에 따라 흔들리지 않습니다.
작명·이름풀이
이름이 사주에 끼치는 영향, 81수리, 개명에 관한 질문.
Q. 작명에서 오행을 왜 보나요?+
사주 원국에 부족하거나 치우친 오행을 이름의 자원(字源) 오행·음(音) 오행으로 보완한다는 것이 전통 작명의 기본 아이디어입니다. 원국을 바꾸진 못하지만, 일상에서 자신을 호명할 때마다 부족한 기운을 작게 덧대는 장치로 봅니다.
Q. 81수리가 뭐예요?+
이름 석 자를 천격·인격·지격·외격·총격으로 묶고, 각 획수 총합을 1~81수로 환산해 길흉을 보는 체계입니다. 일본 구마자키 겐오(熊崎健翁)가 정리한 근대 체계이며, 전통 작명과는 출발이 다르지만 참고 지표로 널리 활용됩니다.
Q. 한자 없이 한글 이름만 써도 되나요?+
됩니다. 한글 이름도 음(音) 오행으로 분석할 수 있습니다. 다만 자원 오행과 수리 계산은 한자가 있을 때 더 풍부해집니다. 한자 병기 여부와 관계없이 이름이 담는 기운 자체가 중요합니다.
Q. 개명하면 운이 바뀌나요?+
이름은 원국을 대체하지 않지만, 일상에서 가장 자주 호명되는 자기 정체성의 상징입니다. 오행 결손을 극명하게 채워주는 이름이나, 반대로 기신을 강하게 쓰는 이름은 체감 영향을 보고한 사례가 있습니다. 다만 개명 자체가 삶의 조건을 바꾸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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